우산 없음
비오는날 우산도 없이 비 그대로 맞으면서 마주보고 서있는 채로 내려다보고 있는 5012는 정말 꼴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올려다 보고 있는 0429는 나 우산 엾는데 넌 가져왔니? 그게 있으면 저희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넌 일기예보도 안 보냐? 하고 텔레파시로 이딴 대화나 하고 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둘이 사연있나봐 수근수근 거릴 정도의 비주얼인데 정작 이야기는 독수리 오형제 수준으로 능지떨어지는 이야기만 하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