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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썰

인간0429x사신5012

0429 2026.06.27 05:03 조회 32
인간0429랑 사신5012 세계관 보고싶음.
영혼 거두러 왔다가 로제타 영혼 상태 보고 두통만 새로 얻어버린 5012(ㅋㅋ) 빛같은 생명력이 죽음의 그림자를 밝혀서 다가오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림자 자체여서 죽음이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바람에 죽을수가 없는 완전한 불사의 상태일거같음. 당연히 죽음과 관계된 노화 부상 질병처럼 물리적인 위해가 안먹히니 사신이랑 다름없는 상태일듯... 실제로도 5012가 로제타를 처음 봤을때 영혼 상태도 그렇고 바로 눈마주치고 10초 진하게 아이컨텍하는바람에 진짜 탈주한 사신인줄 착각할뻔 했을듯.

일단 후퇴하고 다음날 다시 찾아갔다가 로제타에게 공격당하고 환영술이 깨지는 바람에 정체를 들켜버림.
훔쳐보려고 창가로 내려온 웬 올빼미 한마리를 스파이의 세작인가 싶어서 일단 덮쳐서 칼 겨누고 봤더니 갑자기 거구의 남자로 변함. 분명 올빼미였는데 잘못봤을리는 없고... 로제타는 5012 위에 올라탄 상태로 목까지 조르고 있어서 여유로웠는데 이놈도 자기처럼 물리적 타격이 안먹혀서 눈살 찌푸릴듯. 그런 로제타랑 마주보면서 인간한테 정체 들킨 것도 모자라 방심해서 공격까지 당해버린걸 난생 처음 당하는 굴욕이라고 한숨쉬면서 로제타 밀치고 자세 뒤집어버리는 5012

여튼 이러쿵저러쿵 본인 입으로 사신이라고 밝히고 영혼 가져가겠다는 5012랑 살만큼 오래 살았으니 영혼 줄 생각은 있는데 그쪽 얼굴보고 마음 바꼈다고 한번만 자주면 영혼 순순히 내어주겠다는둥 웃으면서 희롱하는 로제타 보고싶다 평범한 영혼이라면 무시했을텐데 난생 처음보는 특수한 경우라 이해득실 따져서 겨우 고른 생각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이런 개미친 고난이도 임무 완수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순순히 협조한다면 본인 동정따위야 사소한것에 가깝다는 판단... 실제로는 걍 날때린인간은니가처음이야, 라서 꼴렸던것 뿐인데도 온갖 이유를 갖다 합리화 하다 로제타한테 단단히 낚일듯

영혼 가져가래서 막상 가져가려니 죽이려는 시도가 전부 안통해서 그냥 인간한테 한번 대준 사신될듯. 근데 어쨌든 약속이니까 영혼 떼어낼 방법을 찾는데에 협조하겠다는 명목으로 5012를 자기 옆에 오래 붙잡아두려는 로제타랑 이정도면 아직은 괜찮다고 합리화 하면서 더 접근하는 5012보고싶어... 근데 결국은 원본처럼 영혼결합엔딩 나지 않을까... 문제는 0429때랑 다르게 한쪽이 빛으로 치우쳐진 상극도 아니었고 어둠+어둠이라서 불균형이 안좋은쪽으로 심해지는 바람에 둘다 타격 입는건데... 이것때문에 5012가 중화시키려고 미리 빛에 좀 무리하게 잠식당한 상태로 위험하게 섞었을거같음 이것 때문에 5012가 일부러 무리해서 빛에 치우친 상태로 상태로 위험하게 섞였을 것 같음... 사신이었다면 상대방도 영혼을 다룰줄 아니까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결합됐을거 같은데 로제타는 인간이다보니까 오롯이 5012가 컨트롤 해야 할테니까. 컨디션 난조인데 거기다 고도의 집중까지 더하려니 둘다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결합 성공시키고 도파민 미쳤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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